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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ames Lim

PG 나들이 2016년 어느 봄날


봄이는 아침 햇살처럼 상큼하고 겸손하고 머리가 좋으니 예수님만 만나면 되겠다.

종혁아 미국에서 목사님이 기다린다. 빨리 와 그리고 말좀 해



성민아 항상 신뢰감. 그리고 성실함. 겸손함으로 인생을 가치있게 살 것 같아 그리스도가 너의 주인되길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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