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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ames Lim

FIRST CSUMB STUDENTS IN 2014

아직도 연락하고 우리와 함께 하는 창혁이 , 창혁이는 우리교회에 특별한 청년이다. 처음우리교회 왔고 열심히 교회를 섬겼고 한국에 돌아가서 취직이 되었고 다시 이 소망교회를 여행하며 2주간 머물다 간 신실한 청년이다. 창혁이는 한국에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믿음생활 중에 소망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헌신하며 우리와 함께 하는 귀한 성도이다.

이 세남자들 때문에 목사님이 용기를 많이 얻었지 너희들이 처음 우리교회에 온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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