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LimJan 10, 20181 min readAdorable Sarah소망교회 제일 어렸는데 아이자야와 노아가 옮으로 누나가 되었다. 부쩍 자라서 이젠 숙녀티가 나니 세월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2014년의 모습인데 벌써 2018년 이라니.. 지금보면 참 귀여웠다.
소망교회 제일 어렸는데 아이자야와 노아가 옮으로 누나가 되었다. 부쩍 자라서 이젠 숙녀티가 나니 세월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2014년의 모습인데 벌써 2018년 이라니.. 지금보면 참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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