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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ames Lim

Adorable Sarah


소망교회 제일 어렸는데 아이자야와 노아가 옮으로 누나가 되었다. 부쩍 자라서 이젠 숙녀티가 나니 세월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2014년의 모습인데 벌써 2018년 이라니.. 지금보면 참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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