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 바이더(Carmel by the sea) 씨는 작은 광광지이다. 몬트레이베이와 함께 미국내에서도 부자들이 산다고 한다. 오션애비뉴를 따라 있는 겔러리들이 이쁘다. MST버스를 타고 쉽게 언제든지 갈 수 있다.
빅서(Big Sur)는 카멜 밑에 있는 주립공원이다. 해안가를 따라 있는 나무들과 계곡이있다.
페블비치와 러버스포인트, 포인트러버스가 정말 이쁘다.
어 멋진 무영이도 여기 있네 반갑다(목사님)
센프란시스코는 CSUMB학생들은 마음만 먹으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MST를 타고 산호세를 가서 caltrain을 타면 된다. 시간이 없는 경우는 airbus를
이용하여 공항에 가면된다. 피어39, 골든게이트파크, 금문교, 유니언스퀘어 등
이쁜 건축물이 많고, 작은 도시라서 걸어다니기 좋다. 관광지로 사람이 항상 많다.
LA에서 제가 다녀온 곳은 그리피스천문대, 할리우드, 유니버셜스튜디오, 다운타운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건축물 다운타운 투어가 재미있었어요. 건축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아르데코 ~ 모던 건축까지 설명해주는 투어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Down town
los angeles 그리피스 팍
balboa par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