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어린이들
미육군 채플린목사님 내외를 환영합니다.
남성들의 식사후 교제
집사님과 새해를 기념하며..
열심히 성경을 일독한 권사님 시상.
귀한형제의 어머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박대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녁식사후 엄마와 어린이들.
김소령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멋진 지완, 귀염둥이 지유, 이쁜이 결이
믿음의 여인들
2023년-2024년 군인가족들
윤숙희 권사님 명예권사임직.
마리나 겨울 바닷가를 걷는 권사님들..
11월의 비온뒤 몬트레이 에쉴로마.
한,미 장교들의 늠늠함.
새로운 여정의 출발.. 떠나는 니콜.....
식사하는 아름다운 성도들
권사님들의 나들이